Home > Music & Concert News

대전시립합창단 가곡의 향기 [사랑과 이별]
 

 

가곡의 향기_포스터1.jpg

 

대전시립합창단 가곡의 향기‘사랑과 이별’
- 9.5.(월) 19:30 우송예술회관, 9.6.(화) 19:30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

 

□ 대전시립합창단이 9월 5일(월)과 6일(화) 저녁 7시 30분에

우송예술회관과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사랑과 이별을 주제로

기획연주회 10‘가곡의 향기’공연을 개최한다.
 
ㅇ 공연은 우리나라 가곡이 지닌 아름다움과 감성을 적시는

서정적 선율로 품어내는 애절한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ㅇ 가곡은 피아노 반주가 포함된 성악곡으로서 시에 선율을 붙인

이른바 문학과 음악이 공존하는 형태인 점이 특징이다.

한국 가곡의 경우 대략 19세기말에 시작되어 지금까지 약 100여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음악분야 중에서 가장 단순하고 짧은 형태를 가졌으면서도

민족정서와 예술성이 짙게 배어있는 고유의 성악곡이며

전문 예술인에서 부터 음악 애호가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사랑을 받아 온 장르이기도 하다.

 

ㅇ 이번 연주는 대전시립합창단 김동혁 전임지휘자의 지휘로

현재 경기도립국악단 부수석단원으로 재직중인 정도형의 심금을 울리는 대금 연주와 더불어

“사랑과 이별”이라는 커다란 주제를 가지고

기다림, 헤어짐, 그리움, 다시 기다림 이라는 소재로 나누어 연주된다.

 

ㅇ「기다림」이란 소재를 가지고 연주되는 첫 곡으로는“혼자사랑”으로 시인 도종환의 시,

이건용 작곡의 애틋한 짝사랑을 그린 곡이다.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1번을 연상시키는 남성합창의 도입부가 인상적이다.

또한 김동명의 시, 김동진 작곡 “내 마음”은 일본인들의 치하에서 작곡된 곡으로

민족의 비운이 담겨있어 감정의 폭이 크고 정열의 밀도가 높은 노래이다.

이밖에도 박문호의 시, 김규환 작곡 “님이 오시는지”는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진 곡으로

소박한 애상 속에 기다림, 동심, 그리운 마음이 서려있는 서정적인 가곡이다.

 

ㅇ 그 밖에도 「헤어짐」을 주제로‘못잊어’와 두자미의 시, 오동일 작곡‘그대를 보내며’등이 연주된다. 

또한「그리움」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서정주 작시의‘푸르른 날’,

김남조 시인의 시를 바탕으로 작곡한 채미진의‘그대 있음에’와

마지막으로 「다시 기다림」을 소재로 일제치하에서의 울분을 노래한

이흥렬 작사, 작곡의‘바우고개’가 연주된다.

 

ㅇ 언제 들어도 친숙하고 마음속에 잔잔한 감동을 일으키는 우리 가곡을

아름다운 하모니로 전하는 서정적인 무대가 될 것이다.

 

ㅇ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합창단(042-270-8363~5)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임지휘자_김동혁1.jpg

 

지 휘  ∙ 김동혁 (전임지휘자)

독일의 라이프치히 멘델스존 국립음대와 바이마르 리스트 국립음대 지휘과를 졸업하였다.

라이프치히 음대 1학년 재학 중 Hochschulorchester und Chor Leipzig와

바흐 <칸타타>를 지휘하여 데뷔하였고, 독일, 이탈리아, 체코, 러시아 등지에서 Jenaer Philharmoniker, Westsächsische Philharmonie, Philharmonia Moldova, Vladivostok Symphony Orchestra, Marienbad Symphony Orchestra등을 지휘하였다. 또한 Sir Colin Davis, Helmuth Rilling, Claus Peter Flor, Donato Renzerti, George Alexander Albrecht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의 마스터 클래스에

정기적으로 참가하여 음악적 견문을 넓혀 왔다.


귀국 후 울산 시립교향악단, 광주 시립교향악단, 서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서울 내셔널 심포니오케스트라,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서울 시립교향악단,

서울시 청소년교향악단, 부천 시립합창단, 안산 시립합창단, 서울시 오페라단등과 함께

250여회 이상의 연주회를 지휘했으며,

Hänsel und Gretel, Die Opernprobe, L'Elisir d'amore, Die Zauberflöte, Le nozze di Figaro, Don Giovanni, Cosi fan tutte, Viva la mamma, Gianni Schicchi, The Telephone, La pizza con funghi, Cavalleria rusticana, 봄봄(이건용)등 다수의 작품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또한 세계적인 거장 Penderecki의 교향곡 8번 ‘덧없음의 노래’ 한국 초연 당시

부천시립합창단, 고양시립합창단의 연합합창을 지도하는 등

바로크부터 현대, 합창과 관현악 그리고 오페라에 이르는 폭 넓은 레퍼토리를 보유하고 있다.


후학양성에도 큰 관심을 가지며 연세대, 건국대, 성결대, 협성대, 서경대, 안양대,

장신대, 추계예대, 성신여대 대학원에서 강의 했으며 세종대 겸임교수로 재직하여

세종대학교 오케스트라를 이끌었다.

현재 “단원이 행복하고 청중이 즐거운 나눔의 연주”를 표방하는

페스티벌 앙상블 가우디움을 창단하여 이끌고 있으며

성결대와 수원대학교에서 객원교수로, 대전시립합창단 전임지휘자로 재직중이다.

 

 

대전시립합창단 Camerata Vocale Daejeon

대전을 넘어 세계로... 대전시립합창단
Beyond Daejeon, Wonderful Choir!


대전시립합창단은 1981년 창단하여 뛰어난 기량과 신선한 기획력으로

대한민국 정상의 자리를 지키며 합창음악의 나아갈 바를 제시하고 있다.


대전시립합창단은 이미 2005년 독일 바흐국제합창페스티벌 초청출연으로 세계무대에 이름을 알렸으며,

2007년 시즌에는 「영국 브리티시 국제음악연보」(British & International Music Yearbook 2007)에 등재 되어

세계로 도약하는 대전시립합창단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2007년 대전시립합창단은 합창지휘의 살아있는 전설, 헬무트 릴링의 계보를 이어받은

합창의 마에스트로 빈프리트 톨을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영입, 한국합창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예술감독 빈프리트 톨은 독일합창음악의 정수를 선보이며

바흐‘B단조 미사 작품 232’(2008년), 바흐 ‘요한 수난곡245’(2009년)을 원전연주로 선보이며

한국합창음악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졌다.

 

2010년 대전시립합창단은 헨델의 〈Dixit Dominus HWV232〉를 바로크 합창음악 음반으로 선보여

끊임없이 도전하는 모습을 보였고,

서울특별연주, 해외연주(상해, 방콕) 등을 통해

절정의 화음으로 주목받는 한국의 대표적 합창단 자리를 확인했다.

대전시립합창단은 그동안 하이든 ‘넬슨 미사’, 마틴 ‘두개의 합창을 위한 미사’,

바흐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 모차르트 ‘레퀴엠’, 브람스 ‘왈츠에 붙인 새로운 사랑의 노래’ 등

고전음악부터 현존하는 합창음악의 대가들의 곡까지 정제된 레퍼토리를 선보였다.

또한 헨델의 ‘메시아’를 바로크음악으로 재현했던 서울특별연주회를 통해 합창의 지평을 넓혔다.

 

2013년 대전시립합창단은 또다시 마틴 ‘두개의 합창을 위한 미사’를 음반으로 선보여 주목받았으며

포레 ‘레퀴엠’ 서울연주로 수도권 합창애호가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2014년에는 스위스 메뉴힌 페스티벌 초청 공연과 독일 투어 콘서트에 참여하여

로시니의 ‘작은장엄미사’와 함께 바로크시대부터 현대작곡가까지

아카펠라의 아름다움을 담은 레퍼토리들로 유럽인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지난 30년, 대전시립합창단은 아름다운 영혼의 소리로 정통 합창음악을 들려주었고,

관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어린이음악회, 가족음악회, 교과서음악회 등 기획연주를 통해

시민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소통하는 합창단으로 자리 잡았다.


이제 대전시립합창단은 매일 새롭고, 뜨거운 감동을 선사하는 음악으로

더 넓은 세상에서 많은 이들과 친구가 되기를 꿈꾼다. 


대전을 넘어 세계로!


 
 

청소년합창페스티벌
공연명
 : 
청소년합창페스티벌
장 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기 간
 : 
2017년 3월 18일(토)
시 간
 : 
PM 7시
기본가 전석 5,000원
할인가
문 의
 :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042)270-8374
예 매
 : 
1544-1556(인터파크), 1588-8440(아르스노바)
[천원의 행복콘서트] 대전시립교향악단
공연명
 : 
[천원의 행복콘서트] 대전시립교향악단
장 소
 : 
우송예술회관
기 간
 : 
2017년 1월 19일(목)
시 간
 : 
PM 7시 30분
기본가 전석 1,000원
할인가
문 의
 : 
T. 042-270-8385 대전시립교향악단
기 타
 : 
초등학생 이상 입장가
대전시립합창단 제131회 정기연주회 [이 땅에 평화를...]
공연명
 : 
대전시립합창단 제131회 정기연주회 [이 땅에 평화를...]
장 소
 : 
한밭대학교 문화예술관(N2동)
기 간
 : 
2016년 12월 22일(목)
시 간
 : 
PM 7시 30분
기본가 R석: 20,000원, S석: 10,000원, A석: 5,000원
할인가
문 의
 : 
1544-1556(인터파크), 1588-8440(아르스노바)
기 타
 : 
8세 이상 입장가
예 매
 : 
1544-1556(인터파크), 1588-8440(아르스노바)
[현대합창의 樂] 대전시립합창단 제130회 정기연주회
공연명
 : 
[현대합창의 樂] 대전시립합창단 제130회 정기연주회
장 소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기 간
 : 
2016년 11월 3일(목)
시 간
 : 
오후 7시 30분
출 연
 : 
객원지휘 : 이충한
기본가 R석 20,000원 | S석 10,000원 | A석 5,000원
할인가
문 의
 : 
대전시립합창단 T.042-270-8363
기 타
 : 
8세이상 입장 가
아코디언니의 [아코디언나이트]
공연명
 : 
아코디언니의 [아코디언 나이트]
장 소
 : 
소극장 커튼콜 (대흥동)
기 간
 : 
2016년 10월 9일(일)
시 간
 : 
오후 4시
기본가 5000원
할인가
문 의
 : 
T.010-2950-2703
기 타
 : 
티켓은 사전예매로만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예 매
 : 
T.010-2950-2703
대전시립합창단 가곡의 향기 [사랑과 이별]
공연명
 : 
대전시립합창단 가곡의 향기 [사랑과 이별]
장 소
 : 
우송예술회관 9월 5일(월)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9월 6일(화)
기 간
 : 
우송예술회관 9월 5일(월)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9월 6일(화)
시 간
 : 
PM 7시 30분
출 연
 : 
지휘 : 김동혁(전임지휘자)
기본가 우송예술회관 : 전석 1,000원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R석 10,000원 | S석 5,000원
할인가
문 의
 : 
대전시립합창단 T.042)270-8363
기 타
 : 
주최 : 대전광역시, 우송예술회관
주관 : 대전시립합창단, 우송정보대학
예 매
 : 
1544-1556(인터파크), 1588-8440(아르스노바)
보문산 [숲속의 열린음악회]
공연명
 : 
보문산 [숲속의 열린음악회]
장 소
 : 
보문산 숲속공연장
기 간
 : 
2016년 8월 26일(금)-28일(일)
시 간
 : 
26일(금) 오후 8시~ | 27일(토)-28일(일) 오후 7시~
기본가 전석 무료
할인가
문 의
 : 
대전시립예술단 T.042-270-8328
기 타
 : 
후원 : 대전광역시, 대전MBC
대전시립합창단 [앙상블 연주회]
공연명
 : 
대전시립합창단 [앙상블 연주회]
장 소
 : 
궁동성당, 법동성당
기 간
 : 
2016년 7월 5일(화) 궁동성당, 7월 8일(금) 법동성당
시 간
 : 
7월 5일(화) PM 8시, 7월 8일(금) PM 7시 30분
기본가 전석 초대
할인가
문 의
 : 
대전시립합창단
 1  2  3  4  5  6  7  8  9  10    

스페셜스페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