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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튀스] 엄격하지 않은 사람들의 오후 4시반
 기간 : 2016년 11월 25일 ~ 2016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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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하지 않은 사람들의 몸으로 쓰는 詩”

현대마임연구소 제스튀스, 제13주년 신체극 공연

『엄격하지 않은 사람들의 오후 4시 반』

 

- 현대인들의 삶의 단면을 다양한 신체언어로 표현한 정통마임무대  

- 반사, 메커니즘 군상, 삶의 데자뷰 등 시간에 담긴 사람들 모습 풀어내 

- 현대마임연구소 제스튀스 13번째 창작 신체극 공연으로 마임이스트 최희의 마임철학 담겨진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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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내용

 


1장 _ 반사(reflection)

거울 안에 있는 나.

삶 속에 주어진 자유로운 사고와 의지들은 보이지 않는 틀 안에서 한 곳만을 바라보게 하고 사회의 규율과 통제들은 희망의 길에게도 경계를 둔다.

수동적인 현상들로부터 벗어나려는 반복적인 갈등들의 솟구침은 내면으로부터 지켜내려는 하나의 의지를 더욱 존재하게 한다. 나의 모습은 타인의 모습으로 혹은 타인을 통해 나를 바라보는 또 하나의 반사된 시각들.

선연하게 들어나는 내면의 심층적인 열망들..

 


2장 _ 엄격하지 않은 사람들

A)군상

시계 쳇바퀴가 돌아가 듯 획일화된 구조 안에서 일상의 시간을 걷고 있는 군상들.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기계적인 삶의 테두리는 때론 자신을 때론 타인을 무너지게도 하며 흘

러간다. 서로 무관심 한 듯 살아지고 있는 시공간.

B)에피소드

인생의 희노애락은 계속된다.

그 중 엄격하지 않은 사람들을 꿈꾸는 일상의 모습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

숨 쉴 틈 없는 시간 속을 뛰쳐나와 희망의 색채를 입혀나가는 그들의 삶의 흔적들.

엄격하지 않아도 될 만한 세상을 꿈꾸는 소시민들의 에피소드를 통해 삶의 따뜻한 감성을 만난

다.

 


3장 _ 오후4시반

만남, 인연, 갈등_어디선가 본 것 같은 데자뷰 현상들.

끊임없이 이어지는 인물과 인물이 연결되는 삶의 트라이앵글 안에서 희망과 갈등의 페이소스

그리고 각자가 꿈꾸며 바라보는 우리들의 내면의 시간이다.

자신의 열정에 격려를 던지기도 하고 곧 다가올 퇴근시간의 약속을 체크 할 가벼움과 현실의

무거움이 교차하며 오늘도 위험한 반복의 시간, 오후4시반.

 

 

신체극 '엄격하지 않은 사람들의 오후4시반'

2016년 11월 25일(금)~11월 26일(토)
금 19:30 / 토 15:00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관람료 : 전석 30,000원, 예매 25,000원
관람등급 : 8세(초등학생) 이상
소요시간 : 70분

 

주최/기획 : 현대마임연구소 제스튀스(Mime Contemporary Physical Theatre)
문의처 : 현대마임연구소 제스튀스 (042)25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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