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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단 놈'스 창단 10주년 기념공연 _ 전통 [10作 10舞] & 창작 [홀로서기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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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안녕하세요. 무용단 ‘놈스’ 대표 정진용입니다.
벌써 12월이 다가오고, 하얀 눈이 마음속 깊이 기다려지는 시기가 왔습니다.
이제는 조용히 지나간 시간을 되돌아보고 내일을 준비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2016년 창단 10주년을 맞이한 저희 무용단 ‘놈스’는 그 동안의 성원에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전통‘10作10舞’와, 창작‘홀로서기 10년’을 준비 했습니다.
대전 이라는 지역에서 무용예술이 자리 잡기까지는 아직 멀고도 험한 시간이 남아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특히 젊은 무용수들 혹은 젊은 안무가들이 현저히 줄어들고 있는 이 시점에서 이번 공연이 지역 공연문화의 활성화는 물론 지역 무용인구의 저변 확대에도 크게 기여를 했으면 하는 바램이고, 특히 젊은 무용수들과 젊은 안무가들에게 큰 희망과 꿈이 되었으면 합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지만 저희 무용단 ‘놈스’는 초심을 잃지 않고 저희들만의 길을 가고자 노력해왔습니다.
저희 무용단 ‘놈스’는 아직 어립니다.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저희는 오늘도 내일도 또 다시 시작하고 노력하겠습니다. 더 좋은 작품으로 여러분 곁에 계속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저희 공연에 많은 도움을 주신 모든 스텝 여러분과 단원 분들에게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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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단 놈스 10주년 기념 전통공연
10作 10舞


2016년 12월 24일 토요일 오후2시, 5시

 

♣오프닝
인디 밴드 넥스트 - 시즌 오브 라이프


흥춤 - 김주영
(흥춤- 부채를 들고 추는 입춤으로 즉흥적이고 자유로운 동작으로 특정한 형식없이 흥, 멋, 신명으로 어우러지는 춤이다.)

 

1. 처용무 독무 - 오송란
처용무는 신라  49대  헌강왕때  처용랑 설화를 토대로 만들어진 춤으로

현재 전해지고 있는 가장 오래된 궁중무용이다.
처용무는 궁중무용 가운데 유일하게  사람형상의 가면을 쓰고 추며,

활기차고 담대하며 장중한  춤사위로 위풍당당한 기운을 느끼게 한다.
1971년 중요무형문화재 제39호로 지정되었으며 2009년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으로 등재되어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으로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춤이다.

 

2. 조흥동류 진쇠춤 - 정진용
경기도당굿에 쓰이는 장단과 춤사위를 바탕으로 조흥동 선생에 의해 구성된 춤으로 꽹과리를 들고 절묘한 가락과 소리를 내어 잡귀를 물리치고 신성한 터를 마련하기 위한 춤이다. 나라의 국태민안과 시화연풍을 노래하고 국운을 빌며 나라의 제사를 지낼 때 천신과 지신에게 나라의 태평성대를 기원하면 추어진 춤이다.

 

3. 이매방류 살풀이 - 조경진
살풀이는 '액'과 '한'을 살이라 이름 지어 풀어 버린다 라는 의미가 담겨있으며 인간의 희, 노, 애, 락을 춤으로 표현하여 승화시킨 춤이다.
이 춤의 특징은 맺고 풀어냄을 기본으로 반복하여 손끝에서 발끝까지 에너지를 표출한다.
대삼 소삼의 구분이 분명하며 추는 이와 보는 이의 긴장감을 이끌어가다가 정중동의 아름다움이 극치를 이루는 신비스럽고도 환상적 느낌을 자아낸다.

 

4. 한영숙류 태평무 - 김현주
태평무는 왕실의 번영과 나라의 태평성대를 기원하기 위하여 왕비 또는 왕이 직접 춤을 춘다는 내용을 담은 창작무용이다. 20세기 초 뛰어난 예술가였던 한성준이 무대공연작품으로 완성한 춤이다. 이 춤은 장중하면서도 빠른 발놀림이 특징인데 빠른 걸음으로 복잡한 장단을 경쾌하게 가로지르는 발디딤은 이 춤만이 가진 멋이다.

 

5. 이매방류 승무 - 윤영아
 승무는 세찬 장삼놀음, 빼어난 발디딤새, 장관을 이루는 북가락으로

우리나라 민속춤의 정수라 할 만큼 품위와 격조가 높은 춤이다.
민속무용 중 가장 예술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으며 북을 향하여 관객을 등진다는 점이라든지

머리에 고깔을 써서 얼굴을 확연히 볼 수 없게
한 점은 예술본연의 내면적인 멋을 자아내는 춤이다.


6. 임이조류 한량무 - 이승후
 한량무는 궁중무와 달리 민속적 특색인 계급사회의 시대상을 날카롭게 풍자하는 춤으로, 경남지역의 무형문화재 3호로 지정되어 전승되어 오고 있기도 하지만 오늘날 일반인들에게 알려진 한량무는 고 임이조선생에 의해 재구성된 춤의 형태로 널리 인식되고 있다.

 

7. 최승희류 쟁강춤 - 나연주
'쟁강춤'은 손목에 쟁강쟁강 소리를 내는 쇠팔찌를 걸고 흥겨운 리듬을 울리면서 추는 춤이다. 최승희 원안무의 '쟁강춤'은 무당 복식에 경쾌하고 화려하며 아주 빠른 동작의 역동적인 춤사위가 돋보이며 감정흐름의 자연스러운 연결과 축적, 승화 과정이 조화를 이룬다. 재일 무용가 백홍천에 의해 본격적으로 보급된 이 춤은 독무나 군무로도 인기가 많은 작품이며 역동성, 이동성, 선동성이 돋보인다.

 

8. 박병천류 진도북춤 - 박혜정
진도북춤은 중요 무형문화재 제 97호 진도씻김굿 보유자 박병천 선생님이 전라남도 진도 지방 북놀이를 재구성한 춤이다. 두 손에 북채를 들고 북가락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즉흥성과 내재된 신명으로 춤을 이끌어 나간다. 강렬한 북가락과 유연하고 섬세한 장구가락에 맞는 남성적인 힘, 여성적인 섬세함이 어우러진 춤사위의 조화가 일품이다.

 

9. 부포놀음 - 강준석
부포는 농악의 소품으로, 조선시대 군사들의 모자를 본뜬 전립에다가 새의 깃털을 이용해 꽃처럼 만든 것이다. 부포의 긴 대공이 전립과 연결되어 있어 춤꾼은 정교한 고개 동작으로 대공을 밀고 당겨 꽃을 피고 지게 한다. 이때 부포를 쓴 상쇠가 펼치는 춤이 부포놀음이다.

 

10. 모듬북  - 출연 : 정진용, 서관식, 조경진 (특별출연-강준석)
모듬북은 사물놀이 연주에 변화를 준 타악 합주이다.
인류 최초악기인 북의 울림 속에서 우리 토속의 리듬과 흥을 내면으로부터 끌어내어 舞 와 樂 의 일체를 통해 우리 고유의 종합예술을 시각과 청각의 어우러짐 속에서 토속적인 멋스러움과 흥, 그리고 우리 내면에 자리 잡은 민족의 혼을 다시금 일깨우며 되새기고자 한다.

 

♣ 축하공연
인디밴드 넥스트 - 소울 비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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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단 놈스 10주년 기념 창작공연
‘홀로서기 10년’


2016년 12월 25일 일요일 2시, 5시

 

1. 난 해우소에서 먹는다. 中에서
해우소라 함은 절의 뒷간을 말하며 근심을 푸는 곳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
흔희 뒷간이라 하면 그저 볼일만을 보는 곳으로 여겨져 왔지만, 시대와 문화의 변화에 따라 오늘날의 뒷간은 또 다른 차원의 많은 용도로 쓰이고 있다.
상상할 수 없게 변한 우리 화장실에 대한 변화...
화장실이라 불리 우는 현대의 뒷간, 오늘도 난 어김없이 급한 용무가 있어 이곳에 들어간다.

 

-2003년 세계 유네스코 무용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올려 진 ‘난 해우소에서 먹는다’는 무용수 정진용에서 안무가 정진용으로 발돋움 할 수 있었던 작품이다.

이 작품으로 안무가 정진용은 평론가가 뽑은 젊은 안무가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2. 모기 & 파리 中에서
한 사회에 있어 다양하게 대립되는 존재들도 굴레에서는 공감하는 현상들이 있기 마련이다. 선이 있으면 악이 있고, 남자가 있으면 여자가 있고, 직선이 있으면 곡선이 있듯이 항상 대립되는 존재는 서로 공유하며 살고 있음을 입증한다. 그렇다면 서로 반대의 생활을 하는 모기와 파리의 천적은 무엇일까?  만일 그들이 사람이었다면.....

 

- 2004년 한 여름밤 댄스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올려 진 ‘모기&파리’는 대전 시립미술관 야외무대에서 그 초연이 이루어졌고, 대중적인 작품으로 큰 호평을 받은 바 있으며, 2006년 ‘천적2’로 작품을 수정 보완하여 대전무용제 대상과 전국무용제 동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3. 피라미드 中에서
과거의 기억은 미래를 갈망 했을 때 망각해지기 마련이다. 어디서부터 왔는지를 망각한 체 어디로 가야하는지만을 갈망한다. 내가 온 곳은 다른 사람들과 다르지만 내가 가야할 곳은 모두 똑같은 곳이다.

하늘과 마주보고 있는 저 높은 피라미드의 꼭대기위로.

 

-2009년 대전 문화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예술 공모 사업 차세대 안무가 부문에 선정되어 올려진 ‘피라미드’는 한국무용과 현대무용의 만남으로 창작에 있어서 장르의 파괴와 실험적 정신이 부각된 작품이다. 

 

4. 청춘극장
단 하루가 지난 일이라도, 지나간 일은 이제 우리의 것도, 살아있는 것도 아니다.
시간을 되돌린다고 하더라도 그 눈빛을 다시 만날 수 없다.
우리는 이미 발을 동동거리며 즐거움에 가득 차 거리를 걸어가던 그때의 그 젊은이와는

아주 다른 어떤 사람이 됐기 때문이다.
세월이 흘렀기 때문에 우리가 변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변했기 때문에 세월이 흐른 것이다.

 

- 2013년 대전 스프링 페스티벌의 무용부문에 선정되어 올려진 ‘청춘극장’은 무용단 ‘놈스’의 확연한 색깔을 나타낼 수 있었던 작품으로 연극적인 요소들과 라이브 밴드의 현장감, 그리고 다양한 무대 연출 등으로 대중들에게 가장 큰 호응을 받은 작품이다. 이 작품 발표 후 3개의 도시에서 초청되어질 만큼 무용단 ‘놈스’의 가장 큰 대표작이기도 하다.

 

무용단 놈스란 ?
무용단 놈스는 2006년 정진용무용단으로 시작되어, 2008년 무용단 놈‘S로 무용단 명칭을 개정하고 현재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젊은 무용수들의 단체이다. 처음에는 남성무용수로서만 구성되었으나, 점차 여성무용수들의 관심과 참여에 의해 혼성무용단으로 변화 되었다.
2006년  대전무용제 대상과 전국무용제 동상, 2009년 대전 문화 예술공모사업에 차세대 단체로 선정,  2013년 스프링페스티벌 무용부문에  선정등, 왕성한 활동을 하는 무용단 놈’S는 학연, 지연, 전공과 상관없이 만 40세 이하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30여명의 단원들이 함께하고 있다.


 
 

무용단 놈'스 창단 10주년 기념공연 _ 전통 [10作 10舞] & 창작 [홀로서기 10년]
공연명
 : 
무용단 놈'스 창단 10주년 기념공연 _ 전통 [10作 10舞] & 창작 [홀로서기 10년]
장 소
 : 
기 간
 : 
2016년 12월 24일(토) - 25일(일)
시 간
 : 
오후 2시, 5시 (1일 2회 공연)
출 연
 : 
24일(토) 전통공연 [10作 10舞]
25일(일) 창작공연 [홀로서기 10년]
기본가 전석 20,000원
할인가
문 의
 : 
T.010-4110-3513 | 010-4027-0654
[옹고집전] 대전시립무용단 춤으로 그리는 동화
공연명
 : 
[옹고집전] 대전시립무용단 춤으로 그리는 동화
장 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기 간
 : 
2016년 12월 14일(수) - 17일(토)
시 간
 : 
14일(수) 11:00, 14:00 | 15일(목) 11:00, 19:30
16일(금) 11:00, 19:30 | 17일(토) 11:00, 14:00
기본가 전석 5,000원
할인가
문 의
 : 
대전시립무용단 T. 042-270-8352~5
대전시립무용단 제61회 정기공연 [길 위에 길을 얹다]
공연명
 : 
대전시립무용단 제61회 정기공연 [길 위에 길을 얹다]
장 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기 간
 : 
2016년 11월 17일(목) - 18일(금)
시 간
 : 
PM 7시 30분
기본가 R석 20,000원 | S석 10,000원 | A석 5,000원
할인가
문 의
 : 
T. 042-270-8352~5
기 타
 : 
8세 이상 관람가
제25회 전국무용제 _ IN DAEJEON
공연명
 : 
제25회 전국무용제 _ IN DAEJEON
장 소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 엑스포시민광장
기 간
 : 
2016년 9월 22일(목) - 10월 1일(토)
시 간
 : 
기본가
할인가
문 의
 : 
제25회 전국무용제 사무국 T.042.255.0050
예 매
 : 
T.042.255.0050
서울발레시어터 [한여름 밤의 꿈]
공연명
 : 
서울발레시어터 [한여름 밤의 꿈]
장 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기 간
 : 
2016년 8월 5일(금) ~ 8월 6일(토), 2일 3회
시 간
 : 
금 19:30 / 토 15:00, 19:00
기본가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할인가
문 의
 : 
T. 042)270-8333
기 타
 : 
주최: 대전예술의전당, 서울발레시어터
약 70분 | 5세(48개월) 이상 입장가능
제18회 대전 춤작가전 _(사)대전 춤작가협회 20주년
공연명
 : 
제18회 대전 춤작가전 _(사)대전 춤작가협회 20주년
장 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기 간
 : 
2016년 6월 23일(목)
시 간
 : 
PM 7시 30분
기본가 20,000원 | 10,000원
할인가
문 의
 : 
대전 춤작가협회 010-6775-8774
예 매
 : 
대전 춤작가협회
프렐조카쥬 발레 [스노우 화이트]
공연명
 : 
프렐조카쥬 발레 [스노우 화이트]
장 소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기 간
 : 
2016년 6월 24일(금)- 25일(토)
시 간
 : 
금요일 PM 7시 30분 | 토요일 PM 3시
기본가 R석 12만원, S석 10만원, A석 7만원, B석 4만원, C석 2만원
할인가
문 의
 : 
042)270-8333
기 타
 : 
약 110분(인터미션 없음) | 17세 이상 관람가
예 매
 : 
042)270-8333 | 인터파크
대전시립무용단 2016 신년공연 [춤 그리고 동심결(同心結)]
공연명
 : 
대전시립무용단 2016 신년공연 [춤 그리고 동심결(同心結)]
장 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기 간
 : 
2016년 2월 26일(금)~2월 27일(토)
시 간
 : 
26일 금요일 19:30, 27일(토) 17:00
기본가 S석 10,000원 A석 5,000원
할인가
문 의
 : 
대전시립무용단 042-270-8354
기 타
 : 
약 80분 | 미취학아동입장불가
예 매
 : 
대전시립무용단 042-270-8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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